반응형
원문 : https://edition.cnn.com/markets/fear-and-greed
Fear-and-greed index, 공포탐욕지수로 알려진 지수.
공포 & 탐욕 지수는 주식 시장의 여러 측면을 측정하는 7가지 다른 지표를 종합하여 산출.
- 시장 모멘텀
- 주가 강도 (상승하는 주식과 하락하는 주식의 비율)
- 주가 폭 (시장 내 주식 상승 및 하락 추세의 광범위성)
- 풋옵션과 콜옵션 비율
- 정크본드(고위험 채권) 수요
- 시장 변동성
- 안전자산(예: 채권) 수요
이 지수는 각 개별 지표가 평균 대비 얼마나 벗어나는지를 추적하며, 그들의 평균적인 변동성과 비교. 모든 지표는 동등한 비율로 가중치를 부여받으며, 최종적으로 0에서 100까지의 점수로 산출된다. 100은 시장의 극단적인 탐욕을, 0은 극단적인 공포를 의미한다.
(각 지표와 각 지표의 현재 인덱스가 다소 미스매치인 느낌이니 숫자만 보는게 좋을 듯. neutral에 가까운 fear 정도)
반응형
'투자 > 주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국 3조 클럽 주식들의 순위 변화 (1) | 2025.01.30 |
---|---|
Microsoft(마이크로소프트) IR - FY25 Q2 (0) | 2025.01.30 |
미국 주식 시가총액 상위 32개 기업 (25.1.29) (0) | 2025.01.29 |
장기적인 사고 - 아마존 주주서한 (0) | 2025.01.08 |
베타 계수와 리스크 (0) | 2024.11.24 |
댓글